5가지 스타일 메이크업 룸

5가지 스타일 메이크업 룸

2019.04

콘솔부터 라이팅 거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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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 메이크업 룸. 여자라면 누구나 바라는 꿈의 공간이다. 화려한 조명, 메이크업과 패션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거울, 실용적인 수납 등 5가지 메이크업 룸 키포인트를 소개한다.



Lighted Mirror


전면 거울에 커다란 조명을 여러 개 설치한 메이크업 테이블은 마치 여배우의 화장대를 연상하게 한다. 공간의 밝기에 따라 조도를 조절할 수 있어 섬세한 메이크업을 해야 할 때 유용하다. 계단식 포켓 선반은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 등 크기가 큰 화장품은 물론 홀리데이 파티를 위한 네일 에나멜, 블러셔 등 작은 제품을 정리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벽에 건 액자 ‘올드 페이퍼 시리즈 15’는 비너스맨션. 조명이 있는 메이크업 박스, 거울에 붙인 엽서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장난감 자동차는 짐블랑. 메이크업 박스 위 맨 왼쪽에 놓인 펄 파우더 ‘메테오리트 플로콘 앙샹떼’는 겔랑. 양 볼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는 ‘HD 픽쳐 퍼펙트 블러쉬’는 카고 by 벨포트. 가면 무도회 콘셉트의 패키지가 인상적인 다크 레드와 블랙 골드 컬러의 네일 에나멜은 끌레드뽀 보떼.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브러시 세트는 쓰리컨셉아이즈. 브러시를 담은 모던한 컵은 8컬러스. 메이크업 베이스 ‘쉬어 훌루이드 베일 SPF 24/PA++’, ‘래디언트 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 25/PA++’, 리미티드 에디션 보디 파우더 ‘뿌드르 뿌르 레 꼬르’는 모두 끌레드뽀 보떼. 아르텍의 검은색 체어는 에이후스. 헤이의 사각 거울은 덴스크. 벽에 건 페르몹의 진회색 철제 의자는 에이후스. 파인 리틀 데이의 프린트 쿠션은 짐블랑. 쿠션을 담은 검은색 리사이클링 바구니는 8컬러스.



Metallic Dressing Table 

앞모습뿐 아니라 옆모습, 뒷모습까지 완벽하게 꾸미기를 원한다면 3원경이 있는 화장대가 필수. 파티에 참석하기 전 아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마무리한 다음 목걸이나 귀고리 등의 액세서리를 매치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살피기에 최적이다.



테이블 램프와 테이블이 하나로 이뤄진 크래프트 브로 컴퍼니의 제품은 모엠컬렉션. 탁상시계는 덴스크. 테이블 위에 놓인 하이라이팅 페이스 파우더 ‘로쎄르 디끌라’는 끌레드뽀 보떼. 아이 팔레트 ‘인 더 시티 아이 팔레트’는 카고 by 벨포트. 포켓 거울은 챕터원. 틴 캔에 든 유콘 컬러의 ‘싱글 아이섀도우’는 카고 by 벨포트. 골드 펄의 싱글 아이섀도는 랑콤. 꽃 장식이 들어간 귀고리는 파넬. 무어만의 검은색 스툴은 인엔. 황동 보디에 대리석 상판을 올린 프란세스코 메다의 사이드 테이블은 보에. 마담 스톨츠의 앤티크 3단 거울은 메종드실비. 거울에 건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황동 소재 손잡이가 있는 마담스톨츠의 캔들 받침은 메종드실비. 그 위에 놓인 ‘디오리픽 매트 #750 패블러스’, 네일 래커 ‘디오리픽 베르니 #951 패션’은 모두 디올. 다양한 컬러의 아이섀도, 립 베이스, 립 제품이 든 ‘마이 프렌치 노엘 2015 홀리데이 아이 팔레트’는 랑콤. 선인장 모양 골드 오브제는 메종드실비. 왼쪽 서랍 안에 든 쿤 카레막의 골드 스틱 홀더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오른쪽 서랍에 든 립스틱 ‘디오리픽 #430 래디어스’, ‘디오리픽 베르니 #991 미스테르’는 모두 디올. 버건디 컬러의 ‘DEA152’ 페인트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Full-length Mirror 

샤워 후 보디라인을 체크하고 꼼꼼하게 보디 제품을 바르기 위해서는 전신을 담을 수 있는 거울이 필요하다. 옷이나 샤워 가운 등을 걸 수 있는 행어나 훅을 함께 배치한다면 더욱 완벽한 메이크업 룸을 완성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의 검은색 서스펜션 ‘토치 라이트’는 세그먼트. 우드 프레임에 나일론을 플로킹 기법으로 덧입힌 진파란색 거울은 보에. 꽃 그림을 걸어둔 우드 장식의 마그넷 보드는 짐블랑. 크롬 소재의 보디와 유리 상판으로 이뤄진 프리츠 한센의 테이블은 에이후스. 테이블 위에 놓인 견과류 오일 추출물이 건조함을 완화해주는 ‘제라늄 리프 바디 밤’은 이솝. 영양과 탄력을 선사하는 ‘골드 오키드 임페리얼 바디 크림’은 겔랑. 건조 식품이나 소품을 담을 수 있는 유리함은 에이치픽스. 수분 균형을 맞춰주는 ‘튠잇 V 7.2 바디 로션’은 세파이 by 벨포트. 스파를 받은 듯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퍼펙트 컴포트 바디 크림’은 아모레퍼시픽. 스파이시 향의 튜브 타입 ‘레졸루트 하이드레이팅 바디 밤’은 이솝. 풍부한 플로럴 향이 돋보이는 보디로션 ‘블랙 매그놀리아’는 보테가 베르데 by 벨포트. 향수를 뿌린 듯 온몸에 은은한 향이 남는 ‘N°5 바디 로션’은 샤넬. 빨간색 캔들 홀더와 초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가벼운 텍스처와 달콤한 향이 어우러진 ‘소이 밀크 & 허니 휩트 바디 버터’는 키엘. 머스터드 컬러의 ‘시리즈7’ 의자는 인엔. 의자에 걸친 배스 가운은 파넬. 바닥에 놓인 텐더 플로리엔탈 향의 ‘샬리마 수플레 드 퍼퓸’, 욕조에서 목욕한 듯 우아한 머스크 향과 가벼운 바닐라 향이 조화로운 ‘샬리마 코롱’은 모두 겔랑. 입욕 시 전신에 뿌리거나 욕조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홈 스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오가닉 골드 오일’은 멜비타. 헤이의 라운드 블랙 전신 거울과 육각형 거울은 모두 덴스크.마담스톨츠의 황동 소재 앤티크 3단 랙은 메종드실비. 가죽 소재의 강아지 집은 헨리 베글린. 2마리의 도자기 강아지는 모두 무아쏘니에. 반려동물을 위한 천연 클렌저 ‘와일드 고스로’는 고든 맥킨타이어. 벽에 건 액자 ‘비너스맨션 14’는 비너스맨션. 조지 넬슨의 블루 컬러 패브릭 스툴은 인노바드. 스툴과 바닥에 놓인 MOMA의 만년 큐브 달력은 세그먼트. 스툴 위에 놓인 ‘라이스 드라이 오일’은 프레쉬. 헝가리 발효 온천수를 베이스로 한 ‘바디 크림’은 오모로비짜 by 벨포트. 왼쪽 바닥의 버건디 컬러 ‘DEA152’ 페인트, 오른쪽 벽의 연회색 ‘DE6360’ 페인트, 오른쪽 바닥의 민트색 ‘DE6306’ 페인트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Consol Set

로맨틱한 메이크업 룸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앤티크 가구와 거울만 한 조합이 없다. 화장대 대신 활용하기 좋은 콘솔 위에 웅장한 거울을 두면 패션이나 헤어 스타일링, 피부 표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크리스털 샹들리에나 화려한 패턴이 있는 패브릭 스크린까지 곁들이면 더욱 우아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 


루이 15세 스타일을 재현한 거울은 무아쏘니에. 연회색의 마노 콘솔,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퀘어 체어는 모두 파넬. 콘솔 위 검은색 보틀과 플라콩 캡이 인상적인 향수 ‘레젬메 칼라루나 오 드 퍼퓸’은 불가리. 정교한 핸드메이드 도자기는 무아쏘니에. 사각 유리 보틀에 든 향수 ‘쏘 프렌치 우먼’은 아이젠버그. 둥근 보틀과 블랙 캡의 이탈리아 아티스틱 향수 ‘노블리지’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투명 보틀에 든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향수 ‘시크 에 보엠’은 샤보. 금색 캡의 매그놀리아 향이 부드러운 오 드 투알렛 ‘블랙 매그놀리아’는 보테가 베르데 by 벨포트. 플로럴 향의 향수 ‘쟈도르 오 드 퍼퓸’은 디올. 접시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마카롱은 라 메종 뒤 쇼콜라. 의자에 걸친 버건디 컬러의 백은 헨리 베글린. 벽에 칠한 바이올렛 컬러의 ‘DE5978’ 페인트, 바닥의 민트색 ‘DE6306’ 페인트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Dressing Box 

평소에는 닫아두다가 메이크업을 할 때만 열어서 쓸 수 있는 드레싱 박스는 화장대마저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뚜껑을 열면 윗면에 작은 거울이 있어 서둘러 메이크업 상태를 체크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헤드의 각진 면이 특징인 아이보리색 월 램프는 지엘드. 벽에 붙인 그림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장대는 무아쏘니에. 화장대 위에 놓인 피규어, 화장대 안에 놓인 새 모양의 세라믹 촛대, 헤어 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갈색 보틀에 든 시크한 향수 ‘오리지날 머스크 블렌드 NO.1’은 키엘. 풍부한 향과 우아한 패키지가 돋보이는 ‘N°5 오 드 빠르펭 오 드 퍼퓸’은 샤넬. 유리 화병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관능적인 라이스 라인의 향수 ‘사케 오드 퍼퓸’은 프레쉬. 싱그러운 향을 지닌 ‘로 믹스트’는 니콜라이.서랍에 건 캐시미어 스카프는 이노메싸. 연회색 ‘DE6360’ 페인트는 던-에드워드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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