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주전자와 찻잔

찻주전자와 찻잔

2019.01

기다림의 미학

316

찻잎을 찻주전자에 넣고 기다리는 시간은 3분 남짓. 아끼는 찻잔에 따라 한 모금 머금으니 기분 좋은 향이 마음에 내려앉는다. 차 한잔으로 만끽하는 이 계절의 행복.



첫 줄 왼쪽부터. 중국의 기문차와 우롱을 블렌딩한 러시안 카라반 루즈리프 홍차. 3 3천 원, 포트넘앤메이슨.

선명한 녹색 바탕에 나뭇잎과 보라색 꽃을 그려 넣은 티가든 그린&민트 찻잔. 8만 원대, 웨지우드코리아.

우박과 레이스, 빗살 무늬로 포인트를 준 소바 컵은 크기가 적당해 한 손으로 잡기 편하다. 3만 원, TWL-shop.

희고도 날렵한 선이 인상적인 다마키 찻주전자와 찻잔. 각각 11만 원, 3만 원, TWL-shop.

둘째 줄 왼쪽부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띠에마 찻주전자와 찻잔은 카이 프랑크가 디자인했다. 각각 9 9천 원, 2 9천 원, 이딸라.

민트색과 금색의 조화가 우아한 찻잔 위에 찻주전자를 포개어 얹을 수 있으며, 1인용으로 적당하다. 가격 미정, 포트넘앤메이슨.

뚜껑은 도기로, 몸체는 내열성이 뛰어난 유리로 제작한 티가든 글라스 티포트. 16만 원, 웨지우드코리아.

마지막 줄 왼쪽부터. 뜨거운 가마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무늬로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스틸라이트 찻주전자와 찻잔. 각각 7 6천 원, 3 9천 원, Alt729.

상큼한 레몬그라스와 민트의 조화가 훌륭한 퓨어프라나. 2 7천 원, 피앤티.

푸른 안료로 꽃과 레이스를 그려 넣어 고급스러운 블루플레인 티포트와 찻잔. 각각 41만 원, 31만 원, 한국로얄코펜하겐.



제품 협조 웨지우드코리아(02-3446-8330), 이딸라·한국로얄코펜하겐(02-749-2002), 포트넘앤메이슨(02-310-1548), 피앤티·ALT729(02-540-6700), TWL-shop(070-4227-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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