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스크린 5

폴딩 스크린 5

2019.06

5가지 스크린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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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막거나 공간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던 스크린이 그림과 자수, 패턴을 입고 아름다운 오브제로 거듭나고 있다. 거실, 라운지, 메이크업 룸, 드레싱룸, 서재에 어울리는 5가지 스크린 인테리어.



Living Room 

다이닝룸과 연결되는 거실에는 크고 화려한 패턴의 스크린으로 공간을 나눠보자. 컬렉션에서 나왔던 꽃문양과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벌 패턴을 촘촘하게 새긴 구찌 데코의 폴딩 스크린은 비치우드 틀에 한 면씩 패턴이 그려진 자카르 패브릭을 입혔다. 높이가 2미터, 총 너비가 2.6미터에 이르며, 각 패널을 여닫아 너비를 조절할 수 있다. 


세르지오 비체고가 디자인한 사바 이탈리아의 진핑크색 ‘뉴욕 스위트’ 소파는 보에. 크림색 바탕의 쿠션은 에르메스. 플라워 니들 포인트의 쿠션, ‘플로럴 앤 비스’ 패널 스크린, 아쿠아마린 컬러의 접이식 메탈 테이블은 모두 구찌 데코. 앵무새 장식품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나슨 모레티의 청록색 컵은 리치우드. 헤이의 화병은 이노메싸. 핑크색 ‘헨젤’ 스툴은 메종티시아. 연회색 카펫은 유앤어스. 양유완 작가의 유리 조명은 예올. 블랙 테이블은 오블리크테이블. 블랙 비치우드에 벌 그림 자수 커버를 씌운 의자, 붉은색으로 옻칠한 목재에 캣 헤드와 꽃 자수 장식이 화려한 치아바리 의자는 모두 구찌 데코. 테이블 위 나슨 모레티의 노란색 와인글라스와 샴페인글라스, 투명한 샴페인글라스는 모두 리치우드.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094’, 바닥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5801’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Lounge 

펌리빙의 로즈 컬러 ‘언폴드’ 룸 디바인더는 부드러운 곡선과 하이 글로시 마감으로 우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작은 공간에서는 여분의 방 느낌을 연출할 수 있고, 넓은 공간에서는 장식 오브제로 활용하기에 알맞다. 높이가 1.8m, 완전히 펼친 너비가 1.5m이며, 패널의 두께는 1.8cm다.




건축가 이토 도요가 디자인한 조명 브랜드 야마기와의 ‘마유하나’ 램프는 리치우드. 사이드 테이블에 거울을 부착한 ‘메이크 업’은 에이오트. 펌리빙의 블랙 캔들 홀더는 짐블랑. 브리온베가의 빨간색 라디오포토그라포 ‘RR226-O’는 디자인앤오디오. 볼리아 투명 화병은 에이치픽스. 펌리빙의 로즈 컬러 ‘언폴드’ 룸 디바인더는 짐블랑. 포기아의 ‘볼로’ 암체어, 헤이의 ‘슬리트’ 사이드 테이블, 바닥에 놓인 헤이의 ‘글로시 카우’ 화병은 모두 이노메싸. 사이드 테이블 위 ‘베오플레이 H9i’ 헤드폰은 뱅앤올룹슨. 마르셋의 핑크색 ‘비코카’ 램프는 리치우드. 포르투갈 러그 브랜드 GUR의 ‘레이어 오브 튤립’은 오타피스. 벽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5801’, 바닥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094’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Makeup Room 

앞뒤 양면을 모두 라탄으로 이중 처리한 ‘케인’ 컬렉션 파티션은 태국과 스웨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 아틀리에2와 리빙 편집 숍 언와인드의 첫 번째 프로젝트 작품이다. 친환경적인 소재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져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만든다. 



청록색 테두리가 산뜻한 ‘케인’ 컬렉션 파티션과 의자는 모두 언와인드. 메트록스의 다리가 있는 라탄 바구니 ‘힐레 바스켓 위드 레그’, 어린 알파카 털로 만든 럭키보이선데이의 ‘본본’ 인형은 모두 루밍. 블랭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쿠션은 에르메스. 몬타나의 노르딕 컬러 타원형 거울과 바이올렛 컬러의 파우더룸 유닛은 모두 에스하우츠. 문연욱 작가의 민트색 화병은 윤현핸즈. 긴 화병은 오블리크테이블 소장품. 주얼리 박스는 라곰홈. ‘로지’ 팝 월 램프는 아떼라이팅. 비트라의 연핑크색 ‘임스 엘레펀트’는 짐블랑.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094’, 바닥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5801’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Dressing Room 

옷을 갈아입고 스타일링을 확인하는 드레싱룸에는 거울이 달린 파티션을 선택할 것. 파넬의 2단 거울이 부착된 프렌치 빈티지 스타일의 파티션은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손색없다. 코너 부분에 ‘ㄱ’ 자 형태로 펼쳐두면 버려지는 공간 없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골드 행어는 파넬. 행어에 건 스커트와 원피스는 모두 맥앤로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탠딩 미러는 챕터원 꼴렉트. 핑크색 4단 서랍장, 흰색 버터 접시, 유리 소재의 냅킨 홀더, 파티션은 모두 파넬. 머그는 구찌 데코. 깃털 장식과 흰색 화병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소피아의 빈티지 블루 컬러 ‘비너스 헤드’ 오브제는 에이치픽스. 수납이 가능한 벨벳 소재의 카키색 원형 시팅 체스트는 까레. 레드 컬러 ‘리’ 푸프는 미쏘니홈. 가죽 숄더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씨씨타피스의 ‘블리스’ 라운드 러그는 보에. 벽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094’, 바닥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5801’은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At Study 

아늑하면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서재 인테리어를 완성하려면 서하나 작가의 ‘드림 & 트래블링’ 병풍을 추천한다. 한지에 금박, 석채, 분채로 꽃과 과일, 책, 다기 등을 차분하게 그린 6폭의 민화 병풍은 모던한 서재 가구와도 잘 어울린다. 



‘드림 & 트래블링’ 모던 민화 병풍은 서허나 작가의 작품. 바닥에 놓인 ‘오리가미’ 시리즈 오브제는 모두 소동호 작가의 작품. 이택수 작가의 달항아리는 조은숙 갤러리. 보관함은 에르메스. 허먼 밀러의 책상은 루밍. 위트만의 암체어는 보에. 이지원 작가의 삼발 화병은 KCDF 갤러리. 핑크색 연필꽂이는 피브레노. 퓨어 몰트 볼펜과 유니 샤프 F는 모두 에이셔너리. 프티 머신 테이블 램프는 이노메싸. 테이블 매트는 에르메스. 셀레티의 찻잔 세트는 라이프앤스타일. 카푸치노 컬러 펜 케이스는 피브레노. 와인색 러그는 이헤베뜨. 벽에 칠한 하늘색 페인트 ‘DE5801’, 바닥에 칠한 핑크색 페인트 ‘DE5094’는 모두 던-에드워드 페인트.



어시스턴트 하해지, 임보현 | 제품 협조 구찌 데코(1577-1921), 까레(545-9871), 던-에드워드 페인트(6925-3222), 디자인앤오디오(540-7901), 라곰홈(6365-5162), 라이프앤스타일(718-8020), 루밍(6408-6700), 리치우드(798-0341), 메종티시아(6959-9597), 맥앤로건(3443-7911), 미쏘니홈(517-5578), 발렌티노 가라바니(2015-4653), 뱅앤올룹슨(518-1380), 보에(070-4467-2976), 서하나 작가(www.seohana.com), 소동호 작가(www.sodongho.com), 아떼라이팅(2266-2280), 언와인드(535-4974), 에르메스(542-6622), 에스하우츠(595-1159), 에이셔너리(3144-3180), 에이오트(010-8817-5245), 에이치픽스(070-4656-0175), 오블리크테이블(541-4988), 오타피스(6397-9937), 유앤어스(547-8009), 윤현핸즈(540-6650), 예올(735-5878), 이노메싸(070-7423-6723), 이헤베뜨(070-8804-6495), 조은숙 갤러리(541-8484), 짐블랑(070-8842-0835), 챕터원 꼴렉트(763-8001), 파넬(3443-3983), 피브레노(741-5495), KCDF갤러리(732-9382)


STYLIST CHOI J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