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선물 추천 5

집들이 선물 추천 5

2019.05

더 아름답게, 더 다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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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떻게 알고 사 왔어!"


웨딩, 그리고 집들이로 즐거운 대화가 차오르는 날들이 많은 5월과 6월. 선물을 받는 이에게서 "이런 건 어떻게 알고 사 왔어!" 라는 감탄사가 나오게 만드는 고감도의 선물을 SLDF SHOP이 추천합니다. 느낌은 살리고 부담은 덜어낸 다섯 가지 아이템을 확인하세요.





장수곱돌의 질감에서 묵직함이 느껴지는 든든한 선물입니다. 소SOH는  한자어 ‘본디 소:素’의 의미를 담아 한국 고유의 자연 소재와 전통 기술로 지역 장인과 함께 현대적인 생활 도구를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장수곱돌은 조선시대부터 임금님의 수라상에 사용되었을 만큼 건강하고 아름다운 소재인데요. 곱돌에 열이 전달될 때 원적외선과 미네랄이 방출되어 음식의 영양소를 지키면서도 풍미를 더해줍니다. 소의 귀접시와 그릇 세트는 전라도 장수 지역에서 채취한 곱돌로 50여년 간 돌을 다루어 온 오창근 장인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작품인 듯도 하고, 식기인 듯도 한 흥미로운 오브제인 장수곱돌 귀접시와 그릇 세트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 보세요.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전통의 멋을 아는 요리왕


선물 포인트

전통적인 기품, '10만원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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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SOH에서 강원도 동해의 견운모 유약으로 제작한 주자, 국 그릇, 밥 그릇, 반찬 그릇 3종을 모은 생활자기 6종 세트입니다. 매트한 질감의 화이트, 블랙 컬러가 전통적인 도자기의 느낌을 내면서 형태는 현대적이어서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착착 쌓아두는 스태커블 제품으로 보관하는 공간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쌓아둔 모양이 오브제로 보일 만큼 미감도 높은 제품이에요. 소의 견운모 아이템은 강원의 태백산맥에서 채취한 견운모를 곱게 부수어 고유의 비율로 배합한 흑유와 백유로 마감되어 유해 성분 걱정이 없는 친환경 제품입니다.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반찬까지 잘 챙겨 먹는 미니멀리스트


선물 포인트

심플함, 안전성, 세트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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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감도 높은 공간에 들어서면 코끝으로 알싸한 인센스 향이 뒤따라오곤 하죠. 상업 공간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도 악취 제거와 기분 전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인센스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해야지HAEYAJI의 황동 소재 인센스 홀더는 꼬마 로봇을 연상하게 하는 깜찍한 원기둥과 구가 합쳐진 형태로 만들어졌는데요. 피노키오라는 이름은 피노키오가 거짓말을 하면 코가 늘어났다가, 착한 일을 하면 코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데서 착안했다고 합니다. 길다란 인센스 스틱이 연소하며 짧아질 때 피노키오의 코가 원래대로 돌아가듯, 인센스를 태울 때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라고 해요. 이토록 사려깊은 마음을 담은 피노키오 인센스 홀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아참, 바로 다음에 소개할 해야지의 알루미늄 트레이와 함께 사용하면 인센스의 재까지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디스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심신의 안정을 꿈꾸는 누구나


선물 포인트

귀여움, 심신의 안정, 가벼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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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나 놓아도 안 예쁘기 힘든 말끔한 직사각의 알루미늄 트레이입니다. 적당한 깊이와 매트한 마감으로 실용성과 미감을 모두 잡았습니다. 안에 담을 수 있는 물건에도 큰 제약이 없어요. 마카롱이나 쿠키같은 식품을 담아도 예쁘고, 악세서리나 소품을 담아도 역시 ‘찰떡’입니다. 선물을 받을 분이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면 데코 트레이로, 수더분한 편이라면 간단한 음식을 담는 그릇으로 추천해 보세요. 미감적으로는 골드, 로즈골드, 그레이 컬러로 금속이 지닌 소재적 특성을 적극 살려낸 센스도 돋보입니다. 인센스를 사용하는 분이라면 해야지의 인센스 홀더와 함께 구매해 센스를 폭발시켜 보세요.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집에서 요리를 하거나 하지 않는 모든 사람


선물 포인트

호불호 무관, 가벼운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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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르LUMIR의 LED 전구인 ‘루미르 B’에 둥근 형태의 엣지 쉐이드를 달아 만드는 모듈 조명입니다. 루미르는 지구상에 아직도 너무나 많은, '빛 부족' 지역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모색하는 사회적 기업인데요. 외부 전력이 없는 상황에서 식용유만으로도 작동되는 전구 ‘루미르 K’, 그리고 발열과 전력 사용량이 획기적으로 적은 ‘루미르 B’를 개발했습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에 사용되는 '루미르 B'는 하루에 8시간을 사용할 때 10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디자인에 있어서도 일반적인 전구와 달리 바닥이 평평하게 설계되어 다른 악세서리 없이도 전구를 세워 조명처럼 쓸 수 있습니다. 전구가 수명을 다했을 때에도 전구의 유리 부분은 그대로 두고 안의 LED 소켓만 바꿔 주면 되는데요. 역시 친환경적입니다. 그런 루미르 B 전구에 간단히 쉐이드를 결합하면 조형적 멋을 뽐내는 ‘루미르 B 엣지 쉐이드 SET가 됩니다. 쉐이드의 컬러뿐만 아니라 전선과 쉐이드를 이어주는 부분인 펜던트 소켓의 컬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원하는 조합을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생각하는 '빛나는' 마음을 담아 선물해 보세요.



이런 분에게 선물하세요

주변을 잘 챙기는 실용주의자


선물 포인트

개념 선물, 친환경, 경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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